사용자의 고민, 비즈니스의 과제, 어떻게 해결할까?
빠른 기획과 데스크 리서치 완료하기
사용자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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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의 어려움: “오늘 뭐 먹지?” 매번 비슷한 메뉴만 반복하거나,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결정장애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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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색 피로도: 새로운 맛집을 찾고 싶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 + 탐색 자체가 번거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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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/참여 요소 부족: 앱 사용 경험이 너무 단조로움 → ‘주문-결제-수령’ 루틴의 반복
비즈니스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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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CAC (고객 획득 비용): 신규 유입을 위해 많은 마케팅 예산 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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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유지/활성화 문제: 유저들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단발성 앱으로 인식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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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편중: 인기 메뉴/식당에만 트래픽 집중 → 다양한 입점 식당의 기회 손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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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쟁 심화: 경쟁 앱과의 차별화 포인트 부족
아이디어는 많은데, 기획까지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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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거 재밌을 것 같은데?”라는 아이디어는 나오지만, 빠르게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정리되지 못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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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과 인력은 제한적 → 정교한 기능 설계보다, 작게 실험해보고 학습하는 구조가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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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어를 빠르게 MVP 형태로 테스트해, 사용자의 반응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루프가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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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,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…
4인의 스쿼드, 4주 안에 실험 가능한 아이디어 기획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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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주얼하고 빠르게 돌릴 수 있는 신규 기능/서비스 실험 아이디어 발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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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문제 or 비즈니스 문제 중 하나라도 타겟해 명확한 가설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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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 수준으로 빠르게 구현해 실사용자 반응 테스트 가능하도록 설계